출석부 대신 칠판 앞에 서 있던 사람이, 직접 만들었습니다.
저는 책상 위에서 이 서비스를 기획하지 않았습니다. 초등 방과후 과학수업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실험하고, 관찰하고, "왜 그렇게 되는지"를 설명하던 사람이었습니다.
매주 출결을 종이에 적고, 엑셀로 옮기고, 다시 학교에 제출하던 그 행정의 무게를 직접 겪었습니다. 수업보다 잡무에 시간을 더 쓰는 게 답답해서, 현장에서 정말 필요한 도구를 직접 만들기로 했습니다.
그래서 이 LMS는 개발자의 상상이 아니라, 같은 교실에 서 봤던 사람의 경험에서 출발합니다.